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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김미경의 마흔수업" -당신의 세컨드라이프를 준비하라- #김미경 #어웨이크북스

by 게으른부자아빠 2023.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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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김미경 강사님의 "김미경의 마흔수업"을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예전 김미경 강사님 강연보면서 엄청 웃고 울었던 기억이 있는데 어느덧 60대라고 하시더라구요. 세월이 참 빠르긴 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김미경님이 본인의 40대를 돌아보며 40대들에게 희망이 되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내용이 정말 좋기 때문에 40대분들 뿐만 아니라 30대시거나 이제 40대가 지나 50대가 시작된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미경의 마흔 수업
전 국민이 힘겨워하는 불황에 여느 세대보다 더 많이 흔들리는 이들이 있다. 가족을 짊어지고 커리어의 정점을 향해가고 있는 40대들이다. 마흔이 되면 괜찮아질 줄 았았는데, 삶이 좀 더 안정될 거라 믿었는데 실상은 그렇지가 않다. 대기업과 금융권에서 올해 만 40세가 된 1982년생을 희망퇴직 대상자에 포함시킨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40대의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다. 지금의 40대는 10~20대 시절 IMF 외환위기로 부모가 실직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대학에 진학해 ‘취업용 스펙’을 처음 쌓기 시작한 세대다. ‘안정’을 추구하는 공무원 열풍과 ‘오늘만 산다’는 욜로(YOLO) 열풍 사이에서 ‘나다운 삶’은 뭔지 고민하기 시작한 첫 세대, 젊은 시절부터 100세까지의 삶을 준비하는 첫 세대도 지금의 마흔이다. 이처럼 마흔이 살아가는 세상은 매일 엄청난 속도로 변하고 있지만, ‘40’이라는 나이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여전히 30년 전에 머물러 있다. 불혹, 중년. 퇴사, 창업 등 우리가 떠올리는 40대의 이미지는 이들의 부모 세대인 60~70대가 40대였던 시절에 만들어진 마흔의 이미지에서 거의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김미경의 마흔 수업≫은 대한민국 자기계발 멘토이자 160만 구독자를 보유한 MKTV 크리에이터이며, 온라인 지식 커뮤니티 MKYU 대표인 김미경이 ≪김미경의 리부트≫ 이후 3년 만에 출간하는 단독 저서다. 30대 여성들에게 독한 코칭과 인생 솔루션을 제안하며 김미경에게 국민 멘토, 국민 강사, 국민 언니라는 타이틀을 안겨주었던 ≪언니의 독설≫을 펴낸 지 12년 만이다. 당시 서른의 불안과 두려움을 다독이며 30대의 10년을 열심히 살아온, 하지만 여전히 사는 게 어렵고 미래를 불안해하는 40대를 위해 김미경이 다시 한번 나선 것. 이 책은 뭔가를 시작하기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마흔이 되도록 이룬 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40대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일종의 성장 매뉴얼이다. 마흔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금 필요한 마음가짐을 익히고, 여러 역할 속에서 인생의 균형을 찾으며 50대 이후의 인생 후반전을 재미있고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생 힌트’를 주는 김미경의 응원과 솔루션이 가득하다. 열심히 살아왔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살아갈, 자기 인생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모든 마흔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저자
김미경
출판
어웨이크북스
출판일
2023.02.15

 

저도 그랬고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마흔이 되면 삶이 안정되고 뭐라도 이룬게 있을 것 같았는데..' 그런데 막상 마흔이 되고보니 이룬 것도 없고, 앞으로 살아갈 날도 막막하기만 하게 느껴지는 마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당신을 위한 "김미경의 마흔수업"이라는 부제로 알 수 있듯 이 책에서 김미경님은 늦었다고 생각하는 마흔, 오십은 결코 늦은 시기가 아니며, 인생 100세 시대를 기준으로 인생을 24시간에 비유하면 마흔은 불과 9시가 조금 지난 시간이고, 오십이되어야 이제 낮12시일 뿐이라고 강조합니다.

[책추천] "김미경의 마흔수업" -당신의 세컨드라이프를 준비하라- #김미경 #어웨이크북스

저자는 본인도 정신없이 흔들리기만 했던 마흔을 지나고보니 마흔이 너무나 중요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마흔은 늦은 나이가 아니라 인생의 중심을 잡아주는 나이이자, 넘어지기 딱 좋은 시기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일어나기 너무 늦었다'고 착각하기에도 딱 좋은 시기라고 합니다. 그런 착각을 하는 40대들에게 손을 잡아주고, '힘들지? 다 알고있어"라고 안아주기도 하고, 떄론 등짝을 때려서 정신을 바짝 차리게 잔소리도 해주는 그런 선배가 되기 위해 이 책을 쓰셨다고 합니다.

 

#책속 좋은 내용

마흔은 원래 완성되는 나이가 아니라 뭐든지 되다 마는 나이다. 과정의 나이지 결과의 나이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니 마흔은 곧 '안정'이라는 고정관념은 이제 버리자. 마흔에게는 격렬하게 구슬을 만들고 용감하게 꿰어보는 '도전'이나 '성장'이란 꼬리표가 훨씬 더 현실적이다.

 

우리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100세를 24시간에 빗대어 계산하면 1년은 대략 14분 24초. 40대는 오전 9시36분이 된다. 이제 막 출근해서 한창 열심히 일할 시간이다. 50이나 돼야 비로소 정오, 낮 12시가 된다. 해가 가장 높이 떠오른 12시를 밤 12시처럼 살 수는 없지 않나. 그런데 준비 없이 50대가 된 사람들은 60대부터 밤 12시처럼 불을 끄고 '오프 모드'에 들어간다. 나도 인생 시계로 내가 현재 몇 시에 와 있는지 계산해보았더니 이제 겨우 오후 2시다. 아직 밖에 해가 쨍짱하고 일몰이 되기엔 너무 멀었다.

 

내 공간에 100권의 책이 있다면 100권만큼 생각이 커지고 1,000권의 책이 있다면 1,000권만큼의 세상이 내것이 된다. 생각이 크고 세상이 넓어져야 비로소 새로운 자극을 받을 수 있다. 아무 자극도 받지 않는 상황에서는 나를 위한 그 어떤 대안도 낼 수 없다.

 

집 안에 나만의 책상이 없다는 것은 '나는 성장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선언하는 것과 같다. (중략) 마흔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가구는 소파가 아니라 책상이다.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

저 스스로부터 마흔의 중반을 살아가고 있다보니, 마흔에 대한 일반적인 관념에 대한 저자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뼈를 때리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니 아직 늦지 않았다는 생각과 함께 마음속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흔 중반의 나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인생의 세컨드라이프를 준비해 나가려고 합니다. 저도 여러분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 세상의 수 많은 마흔들 힘내십시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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